남은 쿠티비 잔당들, 다음 tv팟 방송 활동 개시

쿠티비 서비스종료 이후 남아 있는 쿠티비 잔당 무리가 다음 tv팟에서 방송을 진행해 화제다.

 

앞서 9월 말 쿠티비 서비스종료 이후 대부분 방송진행자는 아프리카TV에 사과문 게재와 사과방송을 진행하며 복귀를 추진했지만, 효근, 이상호, 랜딩, 팡이, 데저트이글 등은 복귀를 미뤄왔다.

 

이후 12월 17일부터 데저트이글, 팡이, 효근, 이상호, 랜딩은 본격적으로 유튜브 새 단장을 알리며 복귀를 암시한 가운데 12월 27일 데저트이글과 팡이가 다음 tv팟에서 먼저 복귀를 알렸다.

 

 

이날 데저트이글과 팡이의 방송에서 아프리카TV로 왜 복귀하지 않느냐는 공통 질문에 '쿠티비 서비스종료 이후 아프리카TV 복귀도 고려해봤지만, 복귀 조건이 너무 까다로웠다'고 전하며 구체적으로 '아프리카TV 복귀하려면 현재 소속된 회사와 계약이 해지되어야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소속된 회사와 계약 관계가 얽혀있어 아프리카TV에 복귀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현재 정황상 어느 한 회사로부터 방송 스튜디오와 유튜브 편집자를 지원받아 방송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쿠티비 방송진행자 소식에 대해 아프리카TV로 가지 않은 방송진행자는 모두 다음 tv팟에서 방송을 할 예정이라 밝혀 늦어도 내년 1월 내로 효근, 랜딩, 이상호가 차례대로 방송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금일 복귀를 알린 데저트이글과 팡이는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개한 가운데 앞으로 주기적으로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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