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노래하는코트, 엠넷 와이드연예뉴스 사건내막 폭로

아프리카TV BJ노래하는코트가 엠넷 와이드연예뉴스에 출연한 내용에 대해 논란이 일자 사건 전말에 대한 내용을 폭로했다.

 

BJ노래하는코트는 7월 2일 엠넷 와이드연예뉴스 764회에 아프리카TV를 통한 사전녹화 내용이 방영되었으나, 사전에 와이드연예뉴스 측에 제공한 자료 및 노력한 내용에 비해 굉장히 낮은 비중을 보여 팬들은 실망감 반, 분노 반으로 엠넷 와이드연예뉴스 홈페이지 게시판에 항의의 글을 게재하면서 사건이 커지게 되었다.

 

방송을 지켜본 BJ노래하는코트도 자신의 방송국 공지사항을 통해 '와이드연예뉴스 사건 전말'이라는 게시글을 게재하며 엠넷 와이드연예뉴스 측에서 접근해온 경로부터 인터뷰와 라이브 녹화까지의 내용을 자세하게 적어 내려갔다.

 

엠넷 와이드연예뉴스 측에서 메일로 전달한 인터뷰 질문에 대한 답변을 라이브로 진행하면서 노래 여러 곡을 부르는 등 와이드연예뉴스 측에서 요구한 바에 성심성의껏 응답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나, 엠넷 측은 자신을 이용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했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자신은 방송 분량에 대해서 얼마나 나올지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방영 전까지 자신을 이용한 데에 불만을 토로했다.

 

 

먼저 라이브와 인터뷰 요청 이후에도 생방송 날짜가 다가오자 BJ노래하는코트에게 요청하여 본래 오후 11시부터 시작되는 생방송 시간을 와이드연예뉴스가 방영되는 오후 5시로 옮겨달라고 요청하는 등, 기대감을 높인 뒤 실제로 방송분량은 30초 남짓한 분량으로 방영되었다. 시청하던 시청자들은 BJ노래하는코트가 30초 남짓한 분량으로 방영되자 불만이 서서히 높아지며 '이용당한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본 방송이 종료된 뒤, BJ노래하는코트는 담당 작가에게 전화를 걸어 영문을 물었지만, 담당 작가는 장난스러운 뉘앙스로 '다음 주에 또 출연시켜주겠다'고 말해 이 내용을 들은 BJ노래하는코트는 자신이 조롱을 당한 것 같다며 자신의 속내를 장문의 글로 털어놨다.

 

이에 엠넷 와이드연예뉴스 측은 '해당 BJ의 출연 비중을 애초에 높게 두지 않았고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도 예고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 해명 내용이 공개되자 여러 네티즌이 갑론을박을 벌였다.

 

BJ노래하는코트의 출연 분량에 대해 엠넷 와이드연예뉴스 홈페이지에 항의 글을 남긴 것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편집권은 담당PD에 있는 것'이라며 중립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오히려 공식 홈페이지에 욕설의 글을 게재한 BJ노래하는코트 팬들이 문제라고 지적했으나, 반대 의견을 가진 네티즌들은 '그동안 BJ노래하는코트가 엠넷 와이드연예뉴스 측에 전달한 자료, 노력에 대한 숨겨진 사실들에 대해 모르고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할 것'이라 반박하는 옹호의 댓글도 보였다.

 

댓글(2)

  • iasgwqee
    2013.08.02 16:54

    코트 까지 말라고

  • 경찰
    2013.08.12 03:48

    코트 까지마세요 관심종자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