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유저, 사자TV 유신이 마재윤에게 쏜 별풍선 환불 허위사실 유포

아프리카TV 영구정지 처분으로 퇴출당한 사자TV 대표 유신(유영기)이 스타크래프트 전 프로게이머 마재윤에게 쏜 별풍선을 환불받았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하고 있다.

 

이 소문이 발발하게 된 것은 9월 18일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 갤러리에 한 유저가 게시물을 남기면서 확산했다. 익명의 유저는 마재윤 방송 초기 때 유신이 별풍선을 과도하게 많이 쏜 이유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신이 마재윤과 합동방송 예정이었던 스타 연승 고지전 프로그램을 띄우기 위해서 500만 원 상당의 별풍선을 쏘게 된 것으로 추측하며 이후 마재윤과의 협상이 결렬되어 아프리카TV 측에 연락하여 자신이 쏜 별풍선을 모두 환불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아프리카TV 측은 별풍선을 받은 사람이 동의해야 한다며 마재윤 측에 연락하여 동의를 구했으며 이에 마재윤이 동의하여 별풍선을 환불받았다고 밝혔다.

 

소문에 대해 네티즌들은 사실 여부의 증거자료를 요구했으나 익명의 유저는 아프리카TV를 퇴사한 직원에게 들은 얘기라고 주장했으며 이에 대해 유신은 사자TV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마재윤에게 별풍선을 환불 요청했고 환불받았다는 질문에 대해 '환불 요청을 한 바가 없고 환불받은 적도 없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한 증거자료가 나오면 책임지고 사자TV 대표직을 그만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 갤러리에서 글을 게재한 익명의 유저는 디시인사이드 아이디를 갓 만든 아이디로 소문의 근원지인 글 하나만 작성한 것 이외에는 활동한 전과가 없어 신빙성이 뒷받침 되지 않고 있는 데다가 아프리카TV 측에서는 당사자가 아닌 한 개인적인 별풍선 환불 건에 대해서는 답변을 해줄 수 없다고 밝혔으며 사건의 진상을 알고 있는 마재윤 역시 별다른 증언 및 답변을 받지 않아 사자TV 대표 유신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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