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이 뜬다, TV시청 방송 열풍 히든싱어2 아이유 편

오늘 아프리카TV에서는 많은 분이 히든싱어2를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동안 히든싱어2 아이유가 나온다는 소식에 TV로 많은 시청을 할 것으로 보였지만, 아프리카TV를 통해 시청하려는 인원 또한 많았는데요.

 

아프리카TV에서 각 종편 방송국과의 제휴를 통해 방송 송출이 가능해졌는데, 현재 아프리카TV의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종편같이 시청하기 콘텐츠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방송은 JTBC의 예능 방송!

 

 

과거 아프리카TV를 찾던 대부분의 사람이 저작권 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였지만, 이제는 역할이 반대로 바뀌었습니다. 단순히 아프리카TV를 통해 송출되는 방송을 떠나서 입담 넘치는 캠 방송들이 이 콘텐츠에 눈독을 들이면서 많은 콘텐츠를 재생산해내고 있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따지면 같이 방송을 본다는 느낌이지만, 이 방향의 예상치를 뛰어넘었습니다. 히든싱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마녀사냥 등 현재 종편에서 흥행하고 있는 방송들을 시청자들과 함께 본방사수 하고 있다는 것, 아프리카TV가 과거 저작권을 떨쳐내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보였던 과도기 이전의 모습보다 더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대로 과거 저작권 방송으로 흥했던 TV 내용을 송출해주는 BJ들은 약세입니다. 아무래도 저작권 방송 침체기가 길었고 최근 애니메이션 제휴로 제약이 많이 줄었다곤 하지만, 다시 상승하기엔 과거보다 뒷심이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무엇보다 TV로 직접 보는 것이 최고지만, BJ의 해설을 들으며 방송을 시청하고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소통을 진행할 수 있다는데 큰 의의를 두는 것 같네요.

 

하지만 이를 통해서 종편 방송의 시선은 따뜻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앞서 말한 내용과 같이 이런 사유로 아프리카TV를 통해 보는 시청자가 증가했고 정작 본 프로그램의 시청률은 하락하고 있으니 말이죠, 과연 종편에서는 어떤 향방을 보일지 기대됩니다!

댓글(1)

  • 쇼채
    2013.11.24 10:38

    뒷심이 부족한게 아니라 저작권땜에 못트는게 대부분이고 가능한건 몇개안되니까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