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Search (~2016.08.22)

아프리카TV 김봉준, '박지호 싫어한다' 파문, 봉로텔리 돼가나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김봉준이 진영화와 합동방송 도중 박지호(라박이)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11월 24일 진영화와 합동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나는 박지호를 싫어한다'고 밝혔다. 과거 마재윤과 있었던 사건 때문에 해당 이유를 공개하는 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자신 만의 생각이라고 주장하며 박지호를 싫어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김봉준은 자신이 군대에 있을 당시 가장 친했던 이경민 선수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장례식장에 가고 싶었으나 군부대의 상황이 좋지 못해 찾아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지호를 비롯하여 몇몇 선수들이 이경민 부친의 장례식장을 찾았고 이경민을 위로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후 이경민과 대화 도중 장례식에서 박지호가 뜬금없이 합동방송을 제안했다고 밝히며 '슬픈 장례식장에서 어떻게 그런 말을 꺼낼 수 있느냐'며 분개했으며 이것이 박지호를 싫어하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

 

이 내용을 전해 들은 박지호는 '하지도 않은 말을 꺼냈다'고 분노하며 진영화 방송을 직접 찾아가는 등 김봉준에게 연락하여 시시비비를 가리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 동안 설전 끝에 김봉준은 박지호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결론지었으며 합동방송 제안에 대한 것은 장례식장이 아닌 이후 아프리카TV 방송상으로 이뤄진 대화로 파악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에 김봉준은 아직 확정된 내용도 아닌 것에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한 점에 대해 사과했으며 정확한 내용은 이후 군대에 입대한 이경민과 대화를 통해 자세한 정황을 파악하겠다고 마무리 지었다. 결국, 한시적으로는 박지호의 주장에 수긍했으나 다음에 직접 당사자와 대화를 통해 진실을 밝혀낼 것으로 보인다.

 

처음 이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호를 강렬하게 비난하기도 했으나 현재 김봉준의 입장 번복으로 시청자들은 '마재윤 사건 때도 그렇게 사과하더니 아직 정신을 못 차렸다' 등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는 한편,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며 평소 박지호의 행실이 바르지 못해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이라며 비꼬기도 했다.

 

한편, 현 상황을 3자 입장에서 지켜본 염보성은 '박지호가 이경민의 부친 장례식장에 간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다'라며 박지호를 옹호하는 주장을 내세워 네티즌들의 비난을 면치 못했으나 이후 김봉준의 사과방송으로 상황이 역전되기도 했다.

 

이번 논란으로 김봉준은 신뢰성은 한층 더 내려앉은 것은 물론, 최근 타 BJ 비방 방송으로 재차 영구정지 처분을 받은 BJ남구처럼 김봉준의 제재 처분은 박지호의 손에 달려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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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5

  • 저게 사람이야? 저따구 생겻냐 억울하게 생겻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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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초화

    어머나♡
    우리뽕쭝이 내이상형이 기사실렸썽
    으뜨께..
    확대컷 개인소장합니다
    나중에 배경화면해야긋다
    아님 지금 폰배경하던가해야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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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꾸왕

    아;; 죄송한대 사진좀 치워주세요 진짜보기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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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신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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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왕쟁한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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