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Search (~2016.08.22)

[저작권 단속] 아프리카TV로 무한도전 당분간 보기 힘들 것으로 추정

아프리카TV는 오래전부터 저작권에 대해서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해온 만큼 이번 역시 특별 단속기간 동안 무한도전을 시청하기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TV에서는 과거부터 기본적인 공중파 방송부터 각종 케이블 방송과 영화방송이 성행해왔다. 이 부분들은 모두 저작권법에 위배되는 방송으로 저작권법에 의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것을 송출한 개인은 물론, 이 송출 플랫폼을 제공한 아프리카TV 측도 방치한다면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과거 전례만 보아도 판도라TV는 저작권 문제로 엄청난 타격을 입은 바가 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이런 사황을 다양한 방송의 중계권 체결과 지속적인 협상으로 불법송출이라는 딱지를 떼는 등 슬기롭게 모면해 왔다.

 

하지만 기존의 공중파 예능, 다큐 등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아직도 물음표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이런 방송들이 시청률과 깊게 관여되어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TV로 송출된다면 공중파 자체가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판도라TV와 같은 제재를 받지 않은 것은 중계권 체결을 노력해온 바가 있기 때문에 이를 암묵적으로 모른체 해주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으로 해석된다.


 


아프리카TV는 최근 공지사항을 통해 방송 3사의 보호 요청으로 1월 동안 특별 모니터링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으며, 1월 8일에는 (주)인텔리언으로부터 MBC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대해 저작권보호요청이 접수된 점을 통보했다. (주)인텔리언은 MBC의 저작권 대행업체로 MBC 대행으로 접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이 적용된 후 무한도전의 방송이 진행되는 1월 12일(토)에 무한도전 방송을 송출하는 아프리카TV를 조사해본 결과 공개적인 방송은 물론 비공개 방송으로 무한도전을 송출하던 방송 모두 운영자에 의해 강제종료되었으며, 모두 1시간 동안 방송을 진행할 수 없도록 일시적인 제재를 받았고 다시 리방할 수 없도록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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