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뽑기 듀오 BJ 까루 소희짱 기묘한 합동방송

아프리카TV 뽑기 방송의 대가 BJ 까루와 소희짱이 기묘한 합동방송이 새벽에 진행되었다.

 

각자 BJ 소희짱은 아프리카TV 방송 9년 차, BJ 까루는 7년 차라는 베테랑 BJ들의 만남은 화제가 되기엔 충분했다.

 

일찍이 서로 만날 수 있는 상황이나 계기는 존재했지만, 그러지 못했고 이번 10월 먹방데이를 통해 겨우 두 BJ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그동안 시청자 사이에서 두 BJ의 행동이 왜곡되어 유언비어가 돌면서 뽑기 방송 콘텐츠를 중심으로 마찰을 빚어온 사이였기에 둘이 만난다면 서로 어색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정작 만나보니 궁합이 잘 맞아 떨어져 10월 먹방데이를 캐리했다는 결과물을 내놓았다. 더불어 먹방데이가 끝난 이후에도 강남에서 2인 합동방송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새벽 시간대에 BJ 까루가 방송을 연 뒤 두 BJ는 먹방데이 뒷얘기를 풀어나가는 한편, 마찰이 빚어졌던 뽑기 방송 원조 논란에 대해 시시비비를 가리며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인터넷방송에 대한 경력이 있는 BJ들이었기에 단순히 '썰'을 푼다는 점에서도 지루한 점을 찾아볼 수 없었다.

 

 

여기에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메인디쉬로 맛보기 뽑기 방송에 나섰다. 각자 해설 능력은 충분했기에 처음 합을 맞춤에서도 깔끔한 진행이 돋보였다. 독학으로 배운 심리학을 기초로 뽑기에 대입한 BJ 소희짱과 과학적으로 접근하여 공략에 나서는 BJ 까루의 진행으로 각자의 방송 진행 영역이 겹치지 않아 이번 합동방송을 처음 보는 시청자들도 쉽게 적응하며 즐기는 듯 보였다.

 

 

처음 둘이 만난다면 위태하지 않을까 우려가 먼저 들었지만, 방송을 진행하면서 찰떡궁합 듀오로 발전했고 추후 각자 홈그라운드에서 진행될 뽑기 합동방송을 기약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오늘의 방송은 서막에 지나지 않는다는 얘기를 빌어 다음 방송을 기대케 했다.

댓글(4)

  • 소외짱
    2014.10.12 11:58

    왜 소희짱은 항상 입버릇처럼 29살//연예인//여친없음,,,이런 거짓말만 하는걸까,,진심 궁금,,
    현실은 33살//백수//한달정도 사귄 여친 있음,,연예인 이라구 알고 있는사람 있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앨범 있긴함,,하지만,앨범 냇다고,,다 연예인이면,,우리나라 연예인 수백만명 될꺼임..
    항상 방송키고 여자를 꼬실때,,본인이 연예인 이란걸 강조하는데,,자제좀 합시다,,,

    • 바카
      2014.11.20 22:41

      에이 그래도 아프리카bj 거의 최장수급인데;;
      직ㅇ업 백수는 아니져
      아프리카bj도 왠만한 직업보다 많이 버는데 ㄷ.ㄷ..

  • ㅋㅋㅋ
    2014.10.12 18:56

    소외짱이나 까로나 둘다 나이 처먹은 늙다리 퇴물 백수새끼들이 언제까지 찌질이짓으로 빌어먹고 살려고 저 모냥들인지ㅉㅉ

  • e
    2014.10.12 22:01

    그래서 뽑기방송 누가 원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