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BJ 엣지 용감한 작가들 막내 작가로 데뷔

아프리카TV BJ 엣지가 용감한 작가들 첫 방송에 고정 출연하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용감한 작가들은 E채널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송가의 중대한 사건을 되짚어보며 예능계를 진단하고 작가들의 재치있는 입담과 독설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스타코칭쇼를 표방하고 있다.

 

여기에 BJ 엣지는 해피투게더, 무릎팍도사, 개그콘서트, 세바퀴 등 유명 프로그램 작가진 속에 경력은 없지만 패기로 똘똘뭉친 막내 작가로 섭외되었다.

 

앞서 공개된 용감한 작가들 티저 영상에서도 BJ 엣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녹화 촬영 이후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촬영 후기를 공개하기도 했고 첫 방송이 송출되는 당일에는 아프리카TV에서도 송출할 수 있도록 저작권 협의도 마치면서 시청자들과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BJ 엣지는 인터넷방송 진행자 중 한 명으로 소개되었으며 '방송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동기를 공개함과 동시에 화젯거리였던 별풍선 16만 개의 주인공임을 각인시키기도 했다.

 

이날 용감한 작가들 첫 방송에서는 불법 도박으로 인해 자숙기간을 갖고 방송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붐이 출연했으며 BJ 엣지는 인터넷 반응을 제대로 집어내는 전달자의 역할을 보여줬지만, 전체적인 분량 면에서는 화면에 잘 잡히지 않아 시청자들이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첫 방송이 끝난 뒤 BJ 엣지는 '이미 붐과는 익스트림7 프로그램에서 구면이었기에 장난스러운 질문도 해볼까 했지만, 자숙하는 표정 때문에 미안해서 못했다'고 밝혔으며 마음이 떨려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한 것에 대해 자책하며 다음 방송부터는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E채널 용감한 작가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BJ 엣지에 대한 분량을 많이 잡아달라, 막내 작가의 칭찬 일색의 글들이 올라오는 등 팬들의 적극적인 피드백에 제작진이 응해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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