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하람 아프리카TV 탈퇴 '더 이상 미련없다'

페북스타 및 아프리카TV BJ 하람이 아프리카TV를 탈퇴해 화제가 되고 있다.

 

BJ 하람은 11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 이상 미련 없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아프리카TV 아이디 탈퇴 과정이 담긴 5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방송하면서 제 가족한테 신경 못 쓰고 얼굴 붉히는 일이 많았다, 이제 방송보다 가족이 더 소중하다'고 전했으며 이어 '방송 열심히 봐주셨던 분들 감사하고 대신에 페북 활동 자주 할게요'라며 아프리카TV BJ 활동의 종지부를 찍었다.

 

 

BJ 하람은 지난 10월 16일 방송을 통해 현재 알려진 자신의 나이가 29살이 아니고 22살이라 밝히며 사과했으나, 이 소식을 듣고 분개한 몇몇 BJ의 질타를 받자 재차 사과하며 방송국을 휴면상태로 전환했다.

 

아프리카TV 활동을 중단한 이후 한동안 방송 녹화용으로 비공개 방송만 간혹 진행해왔으며 BJ 고말숙을 비롯한 페북스타와 함께 스타UCC 활동과 학교 축제 행사를 다니며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10월 30일에는 '내일 아프리카TV 본사에 계약하러 간다'는 메시지를 남겨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오기도 했으나, 이번 아프리카TV 탈퇴라는 결과로 미루어볼 때 스톡옵션을 부여받는 30명 중 한 명으로서 이 계약을 위해 아프리카TV 본사로 향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하람은 지난 7월 11일 휴방을 알릴 당시 '올해 말에 다시 돌아와 2013년 아프리카TV 방송대상 음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던 것처럼 올해 2014년 아프리카TV 방송대상 최우수상도 받으러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은 지키지 못할 약속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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