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위드 콩두 소닉 스타리그와 마찰 빚나?

헝그리앱과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대표가 있는 콩두 컴퍼니가 스타크래프트1 리그인 '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위드 콩두'를 열어 화제다.

 

헝그리앱과 콩두 컴퍼니 측은 '12월 27일 열리는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16명의 선수가 그때 그 시절의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번 리그 타이틀을 '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위드 콩두'라 공개했다.

 

이번 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위드 콩두 조지명식은 총상금 4천만 원을 두고 12월 27일 오후 7시 가산동에 위치한 헝그리앱TV 스튜디오에서 열리게 되며 본격적인 경기는 1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 오후 7시부터 헝그리앱TV를 통해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됨을 알렸다.

 

 

출연진에 염보성, 박성균, 김택용, 구성훈이 일차적으로 공개되었으며 이후 12월 16일, 18일, 22일 총 3회에 걸쳐 16강 선수가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 헝그리앱 측은 이번 리그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최고의 MC 3명을 섭외할 것으로 알렸고 앞서 헝그리앱은 12월 9일 논현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위드 콩두에 출연할 선수 4명의 프로필 촬영과 인터뷰 내용을 공개해 기존 스타크래프트1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비슷한 시기에 스타크래프트1 리그를 진행을 알린 BJ 소닉의 10차 소닉 스타리그는 온게임넷과 손잡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경기 일정과 겹치고 지난 흥행의 주역이었던 출연진의 참가가 불투명해지면서 난관을 겪고 있다.

 

이에 BJ 소닉은 12월 12일 경기 일정과 엔트리 일부를 공개한다고 밝혔으나, 이후 12월 14일에 아마추어 리그 우승자가 결정되면 명단을 확정 지어 공개하겠다고 입장을 번복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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