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Search (~2016.08.22)

아프리카TV 새해 첫 예능, 비밤시밤 1회 현장스케치 후기

아프리카TV 공식 예능프로그램 'BJ가 빛나는 밤, 시청자가 빛나는 밤(이하 비밤시밤)'이 1회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1회는 90년대 노래를 바탕으로 한 '무한도전 토토가' 열풍에 힘입어 공중파, 케이블이 아닌 아프리카TV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호평도, 비평도 많았던 호불호가 갈린 비밤시밤은 시청자들은 어떻게 보았는지 시청자들이 평가한 내용에 초첨을 맞춰 키워드로 분석해봤다.

 

 

"비밤시밤이 뭐야? 먹방데이?"

 

아프리카TV 공식방송 먹방데이가 개편되어 새해 첫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월 28일마다 진행 예정이고 고정 MC에 BJ 용느님, 이설이 합류했고 매월 특집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회에는 90년대 인기 음악, 최근 무한도전 토토가를 표방한 복고 특집으로 무대를 마련했다.

 

▲ 드렁큰 타이거 '난 널 원해'를 열창하는 BJ 고기

 

▲ BJ 고기 팬이 많이 찾아와 호응도가 높았고 전체적인 프로그램 흐름를 주도했다.

 

▲ H.O.T '행복' 댄스 안무를 선보이는 BJ 윤경

 

▲ 박지윤 '성인식' 춤을 추며 섹시한 자태를 뽐내는 BJ 하랑

 

▲ 소녀처럼 핑클 '영원한 사랑' 춤을 선보인 BJ 화정

 

▲ 이효리 'U-GO-GIRL'로 이어지며 BJ 이설과 함께한 듀오 무대

 

▲ 이정현 '와'를 재해석한 BJ 짱가의 특별 무대

 

 

▲ 엄정화 '초대'로 마무리 무대를 장식한 전 가수, 그룹 허니쉬 출신 BJ 한송이

 

"중·고등학교 축제를 보는 것 같았다."

 

가장 많은 이야기가 거론되었다. 이 내용은 이번 뿐만아니라 BJ페스티벌에서도 간간히 나왔던 내용으로 항상 중·고등학교 축제의 이름으로 비유한 것은 폄하의 뜻이라고 해석된다. 아프리카TV 공식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있긴 하지만, 아프리카TV BJ는 어디까지나 퍼포먼스에 대해 아마추어고 이 이상의 모습을 바란다면 그건 업으로 삼는 전문가다.

 

준비기간도 짧았고 댄스, 가수를 업으로 삼는 직업이 아닌 선상에서 아프리카TV BJ를 향해 중·고등학교 축제라는 표현은 억지스러운 폄하의 표현이다.

 

 

MC 자질에 대한 호불호

 

이번 비밤시밤 MC 역할에 BJ 용느님, 이설 조합이 처음 선보였다. 자칭 '인방갤러' BJ 용느님 그리고 BJ 이설은 진행에서 수위조절 페이스를 지키지 못한 점이 일부 네티즌들에게 지적을 받았지만, 기존 고착화 된 아프리카TV MC 역할의 새로운 척도를 발견한 것 같다는 반응도 볼 수 있었다.

 

 

저조한 시청률

 

새해 첫 예능, 그리고 새로운 담당자가 맡은 만큼 많은 것을 새 출발 하려는 움직임이 컸다. 기존에 활약했던 BJ보다 새로운 신인을 발굴해내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출연진 모두 랭킹 100위 권 밖에 위치한 BJ로 인지도가 있는 BJ도 있지만, 냉정하게 말해서 대량의 시청자층을 보유한 파워BJ라 자부할 존재가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파워BJ를 섭외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안정적인 진행을 잘 보여왔던 MC들의 교체가 눈에 띄는 행보로 기존 고착화된 아프리카TV 판도에 새로운 물결을 불러오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였다.

 

물론, 프로그램 콘텐츠 자체가 '90년대 전으로 돌아간다'는 콘셉트는 보통 10대~20대가 열광하는 아프리카TV 시청 층에 대한 초점이 빗나간 것으로 보인다. 결국, BJ 인지도와 역량에 따라 시청자가 갈릴 수밖에 없는 요소가 충분했고 기대 이하라면 기대 이하일 수도 있지만, 기존 아프리카TV 공식 방송 대비 특별한 BJ 버프 없이 이 정도 시청률을 이끌어 낸 것만으로도 선방했다고 본다.

 

 

기존 공식방송 첫 방송은 방송사고가 일어난다는 내는 징크스를 깬 무난한 출발, 'ALL 생방송'으로 진행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동영상 촬영, 많은 연습과 준비에 마치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를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과 시청자와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려는 도전 정신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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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19

  • 운영자4호

    헤럴드 블로거님 너무 아프리카측에 손드신거 아닙니까?
    99%가 비평 쪽이었는데 시청자들의 생각을 억지스러운 폄하라고 매도하시네요
    상스러운 욕과 뒷수습없이 게스트 치부 마구 꺼내는 MC들에게서 새로운 척도가 정말 보였나요?
    메이저BJ가 없어도 프로그램이 재밌으면 사람들은 금새 몰립니다 홍보도 엄청했죠?
    29금 수준으로 노출하고 춤춰도 방3개 통합 2000명 보는게 선방인가요?
    어딜봐서 도전 정신이 빛났죠? 이설의 가터벨트가 빛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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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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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대백과사전

      커뮤니티 및 채팅창 내용을 토대로 적은 내용입니다. 억지스러운 폄하라고 쓴 내용은 가장 많이 나왔던 평가인 학예회 같다, 중고등학교 축제같다는 말에 대한 내용이고요.

      사전 리허설까지 한 가운데 게스트가 인정하지 않았다면 치부도 꺼내지 않았겠죠? 간혹 많은 분이 인터넷방송을 너무 공중파화 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위 글은 주관적인 제 사견이고, 저는 공중파와 다를 바 없는 인터넷방송이었으면 저는 인터넷 방송을 보질 않았을 겁니다. 물론, 보기 불편하셨던 분들도 있을 것이고 그분들을 이해 못하는 것 또한 아닙니다.

      메이저 BJ가 없어도 프로그램이 재밌으면 사람들이 몰린다는 말의 사실적 증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껏 아프리카TV 공식방송 홍보한 것 중에서 첫 방송 치고 특정 BJ 네임밸류 없이 한 프로그램에서 4000-5000명 시청자는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물론, 준비 대비 상대적으로 기대한 만큼 나오지 않은 건 맞습니다.

      그동안 아프리카TV 공식방송은 리허설을 진행해도 간단한 토크쇼 선에만 있었습니다. 먹방데이 댄싱히어로와 같은 특집을 제외하고요. 얼마나 준비한 지는 모르지만, SNS로 보여주고 댄스 연습실까지 빌리고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도전 정신이 빛났다는 것으로 표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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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4호

      중고등학교 축제같다는 말은 시청자들 대다수가 정확하게 비유한것입니다
      그걸 억지스러운 폄하라고 블로거님이 표현하는건 헤럴드 사이트에 쌓이고 있는 객관성에 반대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전 리허설과 사전 합의가 있었더라도 치부 꺼내는 과정이 보는 입장에서 거북스럽게 느껴지면 문제있는겁니다
      뒷수습도 전혀 없었죠? MC의 저질 멘트와 욕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터넷방송이라도 MC로서 지킬 선은 있어야죠

      비밤시밤 공식방 누적이 4만명 넘었습니다만 평균 2000명 밑으로 봤습니다
      그건 사람들이 새 공식방송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클릭했다가 그만큼 재미가 없으니 사람들을 못 붙잡은겁니다
      메이저BJ는 없었어도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 통하는 어그로인 야한 의상과 춤이 있었습니다
      MC가 계속 가터벨트 의상입고 진행하고 옆을 다 드러낸채 성인식 춤이 나오는데도 시청자수가 형편없었죠

      연습하고 열심히 했다는 점은 박수쳐야하는거 맞습니다
      그러나 참여자들의 태도와 눈빛에서 도전 정신이라는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노력을 해도 성과가 기대 이하이면 그들만의 축제가 되는거죠

      현장스케치 고생하셨고 사진 잘봤습니다만
      비판은 시청자들의 몫으로 돌리고 작성자는 옹호만 하는 글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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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ㄴ

      이설의 카터벨트는 너무 좋았는데?
      운영자4호님아 님이 안좋다고 모든 사람이 안좋다고생각하지 마세요
      이설의 가터벨트를 공식방송 고화질로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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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대백과사전

      이해 관계가 이상하게 설정되어 있는 것 같네요.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중고등학교 축제 같다'에 대한 타당성입니다. 과연 어떤 모습이 중고등학교 축제를 의미하는 것입니까? 제 의견은 위에 적혀있듯 출연 BJ들이 정말 댄스에 일가견이 있는 프로페셔널이 아닌 이상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원하는 건 무리수라는 뜻입니다.

      방송에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100%는 없다는거죠. 치부를 꺼낸다고 해서 보는 누구에게 있어선 거북할 수 있지만, 누구에겐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정확히 말해서 당시 반응은 거북하게 느끼는 사람보다 안 그런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아직 MC 자질이 부족한 건 맞습니다. 생방송으로 진행하다 보면 어떤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자기 방송 스타일 대로 튀어나올 수 있다는 것이죠. 고쳐지지 않는다면 당연히 문제가 되어야 할 사안이지만, 아직 1회에서 단정 짓기엔 섣부른 판단일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누적 시청자수로 판단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당시 아프리카TV 메인 홍보, 모바일에서도 최상단에 배너가 뜰 정도였고 시청자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시청했을 겁니다.

      아프리카TV 플랫폼에 접속하는 대다수 인원은 '자기가 좋아하는 BJ를 보러 왔다'는 목적성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비밤시밤이 어떤 프로그램이라는 인지도 못한 상태에서 계속 시청하지도 않습니다. 이건 '공식' 방송이라는 자체적인 딜레마이기도 하죠.

      그리고 BJ가 의상을 어떻게 입고 나왔는데 어느정도 시청자가 나왔다는 '어그로'의 기준점을 사실적인 근거 하에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전례없고 또, 있다해도 특정 BJ에게 해당하는 잣대를 매번 바뀌는 게스트 특집 프로그램에 그것도 첫 방송 프로그램에 적용하시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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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외짱

    난 잼나던데,,,썰프리까 보단 100배 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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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df

    근데 진짜 카메라 무빙이라던지 방송 기법 등
    학예회 같다는 표현이 그리 심한 비판이 아니라고 생각될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재밌긴 했습니다만 컨셉자체가 이해 안가는 작품이었다는거죠.
    적어도 아프리카BJ들이 직접 나와서 하는 프로그램이라면
    프로 아이돌처럼은 아니여도 학교축제는 월등히 뛰어넘는 수준이었어야 됬다는겁니다.
    무엇보다 카메라 무빙이랑 줌인좀 어떻게 하고..
    그외에 BJ들 외모는 캠빨이 아니라 실물외모도 상당히 이쁘다는건만 알게된 방송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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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대백과사전

      그렇습니까? 현장에 있을 때는 재밌게 봤습니다만, 아직 촬영 기법에 대한 고질적인 문제는 남아있나 봅니다.

      댄스 실력은 개인적으로 프로그램 구성 단계부터 몇개월 전에 예고하지 않는 한 아마추어 이상의 퍼포먼스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90년대 댄스를 보다보니 그렇게 느껴지셨을 수도 있고 무대에 백댄서 없이 덩그러니 있는 모습이라서 더욱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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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이해가안되

      카메라 무빙이라던지 방송 기법이라는 표현을 썻는데,
      그건 미디어뮤즈 쪽에 문의하는게 맞다.

      싼마이 인터넷방송 외주업체가 공중파(MBC,SBS,KBS)이길 바라는게 참 당황스럽네.

      그리고 이게 정확한 요점이다!

      90년대로 돌아간다면, MC자체와 시청자 자체가 그 시대에 놀아본 사람이여야 공감하지 않겠냐?

      이건 뭐 그때 엄마 찌찌? 아니다...생성되기 이전 아빠쪽에 있었을 당시 애들 가지고 한다는게 어불성설이다.

      그리고 프로그램 자체에 스토리도 없고 목적이 없었다고 보여진다.

      !!!! 기획의도만은 충분히 높게 사주고 싶고 !!!! 나온년놈만 계속 나오는 공식방송이 아니라서 이점은 정말 좋았다.
      첫술에 배부르지 않겠지! 좀 더 보완하면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으니,
      좀 더 노력해주는 아프리카가 됐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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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ㅅㅅ

    중고딩 장기자랑 같아 보이던데 그리거 이정도 표현 아무 문제 될거 없음 오바떨지 마세요 사춘기 격는 여자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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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래

    방송장비와 송출, 촬영 관련 기술적인 문제는 물론이고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꼽히는 선정성에 대해서 지속적인 피드백이 필요하겠지만, 다 떠나서 아프리카tv가 인터넷방송계에서 입지전적이며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기업으로서 이런 공식방송으로 계속 콘텐츠의 다변화를 꾀하려는 시도 자체는 매우 긍정적으로 보임. 기본 틀 자체는 토토가의 패러디였지만 얽매이지 않았고, 주류 BJ들로만 이끌어 가지 않고 계속해서 숨은 BJ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려 한 흔적도 보이고. 좋게 보면 방송의 다양성을 존중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고, 나쁘게 보면 일찌감치 신생 플랫폼이 치고 들어 올 구멍조차 다 막아버리고 많은 인력 풀과 자금력으로 밀어붙여서 혼자 다 해먹겠다는 저의로도 볼 수도 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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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이거 기획한사람 시말서 써라 진짜 개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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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

    출연 bj가 극혐이라 안봤음 역시나 재미없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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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df

      출연BJ가 극혐이라..
      그저 인기BJ가 없다는점에서 우리 BJ 시청자도 많고
      대형BJ인데 왜 저런 하위랭커들이 나와? 라는 의견으로 쓴 애들이
      더 많을것 같더군요.. 솔직히 딱히 이슈도 없고 극혐소리 들을만한
      BJ는 없었던것 같은데요.. 용느가 성대가 약해서 후반부부터 목소리가 듣기 싫게 갈라지긴 했는데.. 인성자체에 문제가 있던 BJ들은 아니지 않나요? (보기에 따라 용느의 성드립이 과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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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가 열풍에

    버스타려고 기획한거같은데 일단 고질적인 문제를 알았으니 다음에 할땐 좀 더 완성도 있게 해주길. 컨셉자체야 나쁘진 않지만 90-00 노래를 하려면 토토가에 나오지않은 깨알같은 가수들의 노래를 쓰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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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만했는데
    확실히 아프리카는 청소년들이 많이 보는듯
    청소년 정서에서는 재미가 없었을지도
    청소년들은 b급의 재미와 돌발적인걸 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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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그냥.... 머랄까 썰프리카 1,2회때의 소희짱 최군 까루
    이 3명 조합의 플랫홈이
    근래나온 아프리카 공식방송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것 같네여.
    요즘 공식방송 기획능력이 너무 떨어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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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헝그리앱에서 기획한 방송들이 아프리카 공식방송보다 몇백배는 재밌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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