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최군 방송, 흑인소울 그렉 프리스터 출연 화제

아프리카TV BJ 최군 방송 최초의 외국인 게스트 그렉 프리스터(Greg Priester)가 출연해 화제다.

 

이미 전국 노래자랑, 슈퍼스타K6, 히든싱어 등 출연으로 이미 '흑인 소울'이라는 접두사가 붙을 정도로 화제의 인물 초대였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시청자들이 줄지어 입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직 영어강사 그렉 프리스터는 시청자들의 신청곡을 받아 노래 보고 싶다, 데스페라도, 너를 위해, So Sick, She`s Gone, All Of Me, It`s So Hard To Say Goodbye'를 부르며 BJ 최군 방송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즉흥적으로 시청자들의 신청곡으로 받아 부른 노래였기에 가사를 잘 모르는 구간에서도 애드립으로 승화시켜 '흑인 소울'을 제대로 보여준 것은 물론, 첫 외국인 게스트였기에 긴장한 BJ 최군은 준비한 영어 질문 대본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짧은 영어와 바디랭귀지에도 어렵지 않게 소통하며 오히려 즉흥적인 질문과 답변으로 딱딱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풀어내 보기 좋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최근 발매한 그렉의 'Ninano' 음원이 멜론 차트 1위까지 치솟는 기염을 토했으며 BJ 최군 방송 또한, 1만 명 가까이 시청자 수를 뽑아내며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보여 호평을 얻으며 약 90분의 진행으로 깔끔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BJ 최군은 뒤풀이 시간에 '오늘은 정말 색다른 방송을 했던 것 같고 앞으로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을 찾아 초대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며 이후 한 번 더 그렉 프리스터를 초대하겠다고 약속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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