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 아프리카TV, 여름 시즌 BJ페스티벌 연다

최근 개인방송 콘텐츠가 한계점에 다다랐다는 일각의 평가 속에서도 여전히 호재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7월에 더욱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호재를 증명하듯 연일 아프리카TV의 주식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특징주로 꼽히고 있다.

 

대항마로 알려진 KooTV의 오픈으로 인한 견제 속에서도 아프리카TV는 굳건히 고지를 점령한 채 '인적 자원' 최우선이라는 방침 아래 파트너 BJ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TV 측은 파트너BJ에 대한 계약 조건 상향과 더불어 회사 직원과 파트너BJ들을 초청하여 2박 3일 일본 오키나와 워크샵을 떠나는 등의 행보를 보인 가운데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뒤늦은 플랫폼 강화를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데이트를 알리면서 점차 보강해나가고 있다.

 

 

또, 종지부를 찍듯 아프리카TV의 한해 중 가장 큰 이슈로 자리 잡았던 방송대상 시즌, 2014년부터 'BJ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바 있는 이벤트를 7월 여름 시즌에 맞춰 대규모 BJ페스티벌을 다시 개최할 것으로 이미 내부적으로 확정된 상태다.

 

한 측근은 '작년 BJ페스티벌은 호텔에서 진행되었지만, 이번 여름 시즌에는 거대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장소에서 BJ들의 개인기를 살린 콘텐츠를 진행할 것이고, 여기에 많은 시청자를 초청하여 진행할 것'이라고 전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댓글(10)

  • 2015.06.26 01:42

    작년 12월처럼 공연과 시상을 합친 형식인가요?
    한 해에 대상을 두 번 주는건 이상할거 같은데....
    본문 내용만 봐서는 시상없이 시청자들 모셔놓고 BJ공연+콘텐츠만 하는것인듯?

  • 33455512
    2015.06.26 05:21

    지들 공식방송도 제대로 못하는 아마추어들이 뭘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sfd
    2015.06.26 05:47

    시상식이랑 따로 하는건가

  • 빛나래
    2015.06.26 11:37

    BJ들은 베스트 BJ까진 그렇다 치고 파트너 BJ를 달았으면 적어도 아프리카TV에 조금이나마 사원 의식을 가지고 행동했으면 좋겠네요. 파트너 BJ 정도 되면 이제 어느 정도 온오프라인에서 주목을 받는 공인으로서, 행동가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은 BJ 본인들이 잘 알테고...사회에서 보는 인터넷방송에 관한 시선은 그리 곱지가 않습니다. 아프리카TV가 비록 지금 국내 인터넷 방송계 1위를 고수하고는 있지만 입지를 많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문제점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는데에 발을 붙잡고 있는 원초적인 걸림돌이 제대로 뽑히지 않았다고 봅니다. 전반적인 BJ들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파트너 BJ들과 아프리카 사측이 서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미 발전한 동영상 재생시스템과 더불어 사원 채용 방식으로써 유명 BJ들을 포섭한 KOO TV의 경우나, 신생 MCN기업임에도 매우 발빠르고 현명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트레져 헌터의 사례를 보면서 아프리카도 벤치마킹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TV는 이미지 쇄신을 통해 아직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 133133
      2015.06.26 13:26

      어째 이건 직원 같다..?

    • ㄺㅇㅁㄹ
      2015.06.27 02:28

      개인 엔터테이너인 BJ에게 사원의식...??? BJ가 아프리카 직원인가요?

      연예인,BJ에게 공인 어쩌고 씨부리기 전에 진짜 공인인 정치가들에게나 그런 잣대를 들이대시길....

      정치가들 공인으로서 책임감 없이 막말하고 성폭행하고 기자협박하고 하는 건 놔두면서
      연예인, BJ들 말실수 한번 음주운전 한번에 생매장을 시키니....

    • 빛나래
      2015.06.27 08:24

      이런 말 나올 줄 진작에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BJ가 무슨 아프리카 직원이냐....당연히 직원 아니죠. 다만 이번 KOO TV에서 행한 인기 BJ 대거 영입 사태를 보면서 아프리카 TV 또한 스타 BJ들의 발을 묶어둘 무언가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을 것입니다. 이번에 파트너 BJ의 혜택을 대폭 늘린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당연히 '기브 앤 테이크'입니다. 파트너 BJ들도 베스트 BJ보다 더 나은 혜택을 누리기로 했으면 이에 응당 상응하는 요구조건을 받아들였을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계약직원으로써 정의하자면 모호하지만, 겉으로 명시되지 않아서 그렇지 적어도 준사원의 위치에는 해당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와중에 갑자기 정치가 얘기를 왜 꺼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당연히 정치인이나 연예인, BJ 모두 공인으로써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왜 정치인들은 놔두고 연예인만 극딜이냐' 로 감정적인 문제를 논하실 거면 개인 블로그에서 하시는게 나을 것 같구요. BJ가 저들 중에 공인 개념은 제일 약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BJ는 예외적으로 공인으로 보는 기준이 애매한데, 어느 정도 인터넷방송을 시청하는 연령대, 특히 청소년층 사이에서 특수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BJ라면 더욱 공인으로서 스스로 처신에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15.06.28 13:31

      글너무 길어서 내렸습니다.

  • 123
    2015.06.26 20:40

    7월 공연, 12월 시상식인가

  • 미친프리카
    2015.06.28 01:19

    원큐가 여러 아이디 정지 당했지. 아이디 바꾸어 가면서 방송했지.
    왜 정지 당했을까요? 사설 xx 이런거 방송하니깐 정지 먹었죠.
    인x , 사x 처럼 원큐도 정지 먹여라. 영정 당한 사람은 아이디 바꾸어 방송해도 계속 정지 시켜야지
    왜 파트너 비제이냐? ㅋㅋㅋ 돈만 잘 벌어다 주면 너님은 모른척 해줄게?

    그러지 말고, 방송 시작때마다 폰으로 본인인증하게 해야 형평성 논란이 없지 않겠냐?

    법적으로 그런게 곧 생길것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