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5 BJ 참여 현장스케치 (with 다음 tv팟 PD)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5(G-STAR)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작년 대비 아프리카TV BJ들의 활동이 대조적이었으나, 이튿날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현직 레이싱모델과 유명 아프리카TV BJ들이 참가 소식을 알렸고 이 밖에도 오프라인에서는 활발한 활동을 보였으나, 아프리카TV를 통해 두드러지게 보이지 않아 아쉬움을 더했다.

 

다양한 아프리카TV BJ들이 지스타에 참여했지만, 중계는 물론 시청자들에게 지스타 구경만 다녀오겠다는 입장만 공개, 별도의 행사 참여 사실을 알리지 않고 비밀리에 다녀오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설립한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지스타가 열리는 벡스코 한 켠에 부스를 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구글코리아 출신 이필성 대표와 나희선(BJ도티) CCO(최고 콘텐츠 책임자)가 설립한 MCN 업체로 최근 동문파트너즈로부터 10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작년 지스타 2014에서 유튜브 이벤트를 통해 홍보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독자적으로 토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샌드박스 네트워크 크리에이터들은 투입하여 북새통을 이뤘다.

 

▲ 샌드박스 네트워크 나희선(BJ도티) CCO

 

동부산대학교 부스에서 '김택환을 이겨라' 이벤트를 진행한 BJ김택환

 

왼쪽부터 김성회 개발자, 오성균 캐스터, MC윤선생, 데저트이글

 

트위치 부스에서 진행된 게임설 시즌3 9화. 이날 아프리카TV 영구정지 상태인 데저트이글의 합류로 오랜만에 완전체 방송을 진행했지만, 아쉽게도 아프리카TV를 제외한 플랫폼에서만 송출됐다. 근황 공개를 통해 '아프리카TV가 불합리한 조건을 내세워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고 피력했으며 향후 효근과 함께 다음 tv팟 방송 진행을 암시하기도 했다.

 

▲ 다음 tv팟에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PD효근과 인터뷰

 

▲ 소니 부스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BJ대도서관과 BJ윰댕을 초청했다.

 

"손 벌려 액정 클리너 들어간다!"

 

플레이스테이션 VR 게임을 체험하며 실황 중계를 하고 있다

 

곧바로 소니 부스에서 이어진 '월탱걸' 허윤미의 포토타임

 

 

BJ이설은 지스타 전일 참여, 넥슨 서든어택2 부스 행사 진행과 현장 중계까지. 더불어 아프리카TV '비생' 촬영으로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등 쉴 틈 없는 스케쥴을 소화해냈다.

댓글(12)